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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밤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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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홈페이지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시티 수원

http://www.suwon.go.kr/index.do

-수원에 대한 궁금하신거나 민원등이 있으면 이렇게 수원시 홈페이지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수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수원이 인구가 100만 명이 넘은 탓에 광역시로 승격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실제로 수원의 인구 규모는 국내 전체 도시 7위이며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국내의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많다.

1위는 당연히 서울이고 2~6, 8위는 6개 광역시들. 원래는 창원시가 마창진 통합 직후 8위였으나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결국 2012년에 전세 역전, 창원은 9위로 내려갔다.

수원의 인구는 119만 명, 창원은 106만 명이다.

비슷한 규모의 고양시(104만 명)와 용인시(99만 명), 성남시, 부천시 (각각 10~13위) 등의 광역시 승격을 자극하여 경기도가 텅 빈 지역으로 남는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만약 수원을 광역시로 승격시켜줄 경우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부천시는 물론이고 양주시(파주시와 억지로 병합), 의정부시(포천시, 동두천시와 억지로 병합) 등도 죄다 자기들도 광역시 시켜달라고 아우성을 치게 될 것이고 수원이 광역시가 되면 본의 아니게 마치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게 된다.

실제로 몇몇 도시들이 광역시가 되고 싶어서 인근 군급 행정구역을 억지로 병합시킨 사례들이 있다.

예를 들면 대덕군을 억지로 병합시키고 광역시가 된 대전광역시가 있다.

이 때문에 수도권 과밀화와 경기도가 깡통도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원에게 자격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광역시로 승격시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 수원은 2014년에는 울산광역시를 제치고 7위가 되었다.

하지만 행정구역 개편대상에 수원-오산-화성이 포함되어있는데, 통합이 성사될 경우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수원에서 출마하는 국회의원이나 시장 후보들 중 수원광역시 떡밥을 던지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이를 위해 수원-오산-화성 통합을 주장하는 것은 덤. 높으신 분들이 특별시가 아닌 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도시라는 타이틀을 순순히 내주기 싫으신가 보다.

하지만, 이미 창원시가…있었지만 재역전에 성공. 그러나 실제 거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실제로 진행될지는 알 수가 없다.

화성시 서부(남양권) 주민들은 통합 될 경우 수원시에는 부지가 없어 짓지 못한 주민혐오시설이 화성시 지역으로 몰릴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오산시는 딱히 찬성 또는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원시의 네임벨류 때문에 지역 이름이나 지역의 고등학교 이름이 묻힐거라는 우려와 여기 또한 통합 후 추후 세워질 혐오시설이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득표수에 밀려 오산에 세워질 거라는 우려가 지역민들에서 나오긴 하지만, 굳이 깔끔하게 개발된 그 작은 오산에다가 굳이 혐오시설을 지을 필요는 없을듯. 그 외에도 각 시 전반적으로 세금 상승을 우려하여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수원기사

한밤에 수원 유흥가서 ‘나체 스트립쇼’ 젊은 여성, 20분만에 홀연히 떠나…경찰 수사 착수


경기도 수원 한 번화가에서 젊은 여성이 나체로 춤을 추는 모습이 목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0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길가에서 옷을 벗으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여성은 속옷 차림으로 한동안 춤을 추다가 급기야 속옷까지 벗어 던지고 계속 몸을 움직였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여성을 향해 “당장 옷 입어라” “뭐 하는 거냐”며 소리를 쳤고, 일부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기도 했다. 나서서 여성의 몸을 가려주거나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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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여성은 뭔가 화가 난 듯 춤을 추면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며 “시민들은 혹여 성추행범으로 몰릴까 봐 섣불리 다가가지는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옷을 벗고 춤을 춘 지 20분이 지나자 다시 옷을 입고 홀연히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 여성의 모습을 담은 30초 분량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면서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의 행위가 공연음란 등 형사처벌 대상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명백한 공연음란으로 볼 수 있어 해당 여성의 신원을 확인한 뒤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6/2017072601771.html

 

수원 유흥가서 알몸 춤춘 여성 촬영한 20대女 검거


심야시간 경기 수원시 유흥가에서 알몸으로 춤을 춘 30대 여성의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유포 혐의로 20대 후반의 A씨(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18일 0시45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 거리에서 알몸 상태로 20여 분간 춤을 춘 B씨(33·여)를 휴대전화로 촬영, 해당 동영상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30초짜리 분량의 동영상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퍼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경찰은 휴대전화 촬영 지점으로 예상되는 곳을 비추는 CC(폐쇄회로)TV 등을 토대로 추적, A씨의 신원을 확인해 입건했다.

A씨는 “(해당 동영상을) 몇몇 지인에게 보냈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 조사 전이어서 촬영의 목적 및 유포 방법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최근 B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룸만 120개…최근 문 연 수원 인계동 M클럽 가보니
1개 층만 유흥주점 영업허가 후 건물 전체 유흥주점 변칙 운영


이달 초 수원에 오픈한 대형클럽이 건물 3개 층 중 1개 층만 유흥주점으로 영업허가를 받은 뒤 3개층을 모두 유흥주점으로 변칙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팔달구청 등에 따르면 이달 초 문을 연 인계동의 M클럽 3층은 스테이지와 7개의 객실(룸)·2개의 부스가 설치됐고 2·4층에도 각각 30~40여 개의 객실을 설치해 사실상 1개의 유흥주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건물 2·4층은 일반음식점으로, 3층만 유흥주점으로 관할구청에 등록됐다.

이 클럽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DJ가 음악을 틀면 3층에 있는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시거나 대화를 나눌때는 2층과 4층의 객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실제 1개 업소로 운영되고 있다.

또 클럽 내에서는 3층 뿐만 아니라 흡연이 전면 금지된 2·4층(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담배를 피울 수 있었고, 직원이 흡연을 제지하지도 않았다.

이 클럽은 ‘2·3·4층에 120개의 룸을 보유했다’며 SNS와 전단지를 통해 홍보도 했다.

각 층을 일반음식점과 유흥업소로 각각 영업허가를 받은 경우 조리장과 출입구 등을 따로 사용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조리장과 출입구 모두 한 곳을 사용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시설기준을 위반하고 있다.

해당 업소는 3층과 4층에 조리장을 설치해두고 실제로는 3층의 조리장을 2·3·4층 영업에 사용하고 있다.

2층 입구에 출입을 통제하는 직원이 있고, 영업시간에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의 3,4층 버튼 작동을 중단시키고 있었다. 이 건물 주 출입구는 2층 엘리베이터와 계단입구 뿐이다.

이 건물 2층 일부 객실에는 음향·반주시설과 특수조명도 설치됐다.

현행법(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객실내에는 음향시설 설치 등을 금지하고 있다.

이 클럽 건물 2~4층 외벽 전체에 설치한 LED조명과 영문간판도 불법이다.

관할 구청에 따르면 이 건물 LED 조명은 옥외광고물로 허가받지 않았고, 법상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간판에 한글을 병기(倂記)해야 한다.

팔달구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구청 단속반이 단속을 통해 시설기준 위반 여부를 적발하고 시정명령 및 시설개수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현민기자

 

미리 알려주고 나가는 수원시의 ‘이상한’ 불법클럽 단속


수원의 한 유명 클럽이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고 실제로는 유흥주점으로 편법 운영(중부일보 2017년 2월15일자 23면 보도)하고 있다는 의혹 관련, 감독권한을 갖고 있는 수원시가 ‘보여주기식 솜방망이’ 단속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이달 초 문을 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L클럽은 술을 마시는 공간인 2·4층은 일반음식점으로, 춤을 추는 스테이지 공간인 3층은 유흥주점으로 각각 사업자를 달리해 운영 중이다.

문제의 클럽은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2층으로만 올라갈 수 있도록 설정하고,

3~4층으로 올라갈 수 없도록 해놓는 등 실제로는 한 개의 영업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시 관할 구청 직원들은 해당 건물 내 2, 3, 4층이 각각 운영되고 있어 한 개의 영업장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 팔달구청 위생단속팀은 지난 16일 오후 9시께 이 클럽을 찾아 위반사항을 점검했지만, 위반 내용을 적발하지 못했다.

해당 단속팀 관계자는 “2, 3, 4층을 한 영업장으로 사용한다고 볼 수 없다.

영업허가를 다른 사람 명의로 받았고 출입문도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단속결과는 구청 직원들이 단속 전, 문제의 클럽 영업장에 단속에 나설 것을 미리 알려줬기 때문이다.

단속 정보를 미리 알게 된 클럽측 관계자들이 구청 직원들이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엘리베이터 작동을 정상적으로 돌려 놓은 것이다.

더욱이 구청 관계자들은 금·토·일 등 실질적인 클럽 피크일이 아닌 날에 단속에 나선 탓에, 4층 운영 현황도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구청 관계자들은 평일에는 4층 운영을 하지 않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본보 취재진이 18일 오후 11시께 문제의 클럽을 다시 찾았을 때 편법운영은 여전했다.

3층에 위치한 클럽 스테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명의가 다른 2층(일반음식점)에서 입장료 ‘1만원’을 지불해야 했고,

건물 내 엘리베이터 역시 1층에서 3, 4층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설정해 2층을 통해서만 클럽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흡연 역시 3층(유흥주점) 스테이지에서는 물론 2, 4층(일반음식점)에서도 이뤄지고 있었지만,

이를 제지하는 클럽 관계자는 없었다.

해당 클럽을 알리는 간판 역시 여전히 불법 LED 조명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었다.

옥외 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이에 대해서도 수원시청 단속 관계자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있는 전면 간판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단속은 했지만 건물 광고판은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클럽이 유흥주점 이용대금을 일반음식점 명의로 결제하며, 현행법(여신전문금융업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3층 클럽 스테이지(유흥주점)를 이용하기 위한 입장료를 2층 일반음식점 명의로 결제하는 식이다.

신용카드 위장가맹점을 이용한 세금탈루는 현행법(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제5항제3호) 위반이다.

이에 대해 수원세무서 관계자는 “매출액을 고의적으로 축소하고 수입금액을 분산하는 위법 행위”라면서 “유흥주점은 일반음식점에 비해 특별소비세 등 추가 과세 항목이 있어 많게는 3~4배 가량 세금이 더 부과돼 불법 영업이 빈번하다”고 말했다.